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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 閲覧数: 13142,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4 가주나리 956 2022-01-31
어제는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걸어서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33 가주나리 1623 2022-01-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8132 가주나리 1153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131 가주나리 1132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130 가주나리 1114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129 가주나리 1479 2022-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 아침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앞으로 조금씩 따뜻해지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128 가주나리 1525 2022-01-25
어제는 오전에 등유와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8127 가주나리 1258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126 가주나리 1170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25 가주나리 1368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