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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071,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70 가주나리 9349 2020-03-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서 헌혈하는 사람도 줄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수혈에 사용할 혈액이 매우 부족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시간이 있으시는 분들은 꼭 헌혈을 하러 갑시다 !
2369 가주나리 8232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368 가주나리 7715 2020-03-20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2367 가주나리 7278 2020-03-19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다녀 와야 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2366 가주나리 9955 2020-03-18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가서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풀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에 손님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젯밤에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요.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65 가주나리 7646 2020-03-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마스크가 없어져서 저녁에 사러 갔는데, 정말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놀라고 그리고 뭔가 유감인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가 필요한 양만 사도록 하면 이런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364 가주나리 7879 2020-03-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공부를 한 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갔는데, 눈이 내리고 있어서 추웠습니다. 그래도 몸을 움직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2363 가주나리 8702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2362 가주나리 8988 2020-03-14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2361 가주나리 11743 2020-03-13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2360 가주나리 8809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2359 가주나리 7893 2020-03-11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쌓여 있는 일들을 가능한 한 마치도록 힘냈어요. 덕분에 꽤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후 손님 댁에 가야 해요. 저녁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쁜 것 같아요.
2358 가주나리 8067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357 가주나리 9763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2356 가주나리 7892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2355 가주나리 8352 2020-03-0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내일은 상담회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이런 시기니까 예정대로 할가 말가 고민하고 검토도 했는데, 이번은 예정대로 하기로 됐어요. 중지되는 행사도 많지만 이번처럼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최대의 주의를 해서 다녀 오겠어요.
2354 가주나리 9234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2353 가주나리 8279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2352 가주나리 7641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351 가주나리 6148 2020-03-02
어제는 한국 영화 '기생충'을 봤습니다. 현재 한국의 격차사회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저는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아주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각본, 배우들의 연기, 의외한 전개, 모두가 훌륭했어요. 아직 보지 않는 분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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