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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010,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97 가주나리 1083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096 가주나리 6578 2021-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나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선배가 오신 후 카페를 열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춥지만 파이팅 !
8095 가주나리 2213 2021-1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한 후 오후부터는 카페 일에 집중할 겁니다. 어저는 약간 추위가 풀렸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다.
8094 가주나리 1623 2021-12-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고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교실도 카페도 조금씩 조금씩 오실 사람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뻐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겁니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093 가주나리 1569 2021-12-2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092 가주나리 1419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091 가주나리 1459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090 가주나리 1288 2021-12-17
어제는 오전에 물건을 사러 여러 가게에 다녀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했습니다. 밤에 선배와 밥을 같이 먹었어요. 오뎅이 맛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부터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로 영업할 거예요.
8089 가주나리 1256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8088 가주나리 1402 2021-1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야 돼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