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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8880,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84 가주나리 1585 2021-12-1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학생이 손님으로서 와 주셨어요. 그녀는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국말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들고 싶었던 카페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늘어 가면 좋겠어요.
8083 가주나리 1498 2021-12-1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082 가주나리 1267 2021-12-09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빨래를 하고 싶습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동시에 카페도 세르프 서비스로 열 겁니다.
8081 가주나리 1401 2021-1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백 엔 숍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많은 손님들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등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080 가주나리 1221 2021-12-0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시간이 있으면 우체국에도 가고 싶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어 영업하겠습니다.
8079 가주나리 1153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078 가주나리 1490 2021-12-05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에 열차를 타고 마쓰모토에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거든요. 요즘은 모두 연수회가 온라인이 되고 저도 온라인으로 강사를 맡는 기회가 늘고 있었는데, 어제처럼 대면으로 강사를 한 게 정말로 오랜만이었어요. 역시 콩퓨터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게 느낌이 좋습니다.
8077 가주나리 2603 2021-12-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저는 마쓰모토에 가서 연수회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카페를 쉬어야 됩니다. 바쁘지만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8076 가주나리 1377 2021-12-03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시청이나 우체국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내일은 오랜만에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075 가주나리 1075 2021-12-02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카페를 시작해서 산책할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평소 생활 안에서 기회를 찾아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