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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자 바쁘다.
  • 閲覧数: 8838, 2017-03-17 21:41:38(2017-03-1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3.17 06:42

    힘드시겠네요.
    회색 씨 말씀대로 그럴 때야 말로 침착하게 하십시오.
  • 누마

    2017.03.17 12:21

    수고많으셨습니다.몸에 조심해서 열심히 일 하세요.
  • 선생님

    2017.03.17 21:41

    바쁜 때야말로 돌아서 가라는 말이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80 가주나리 3052 2022-06-25
어제는 전기 공사 때문에 카페를 쉬었다. 더운 안에 업자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마웠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참가 자유인 공부회이고 이제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가 지났다. 참가자수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꾸준히 참가해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힘을 준다.
8279 가주나리 2748 2022-06-24
어제는 오전에 사법서사 일로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에 아는 분이 찾아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바쁜 하루였다. 오늘은 가게 설비 공사 때문에 카페는 쉬어요.
8278 가주나리 1374 2022-06-23
어제는 의뢰인들이나 학생이 오셔서 바빴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왔다. 오늘은 맑고 더워질 것 같다.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77 가주나리 4214 2022-06-22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276 가주나리 882 2022-06-21
어제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것은 아는 분이 한국에 있는 친구와 같이 연 것이다. 한국어나 일본어로 적힌 시와 함께 예쁜 그림들이 전시돼 있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시회라는 곳에 갔는데 정말 좋았다. 작은 그림책이 마음에 들어서 사 왔고 제 카페에 놓았다.
8275 가주나리 1348 2022-06-2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저녁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호타카에 갈 거예요. 시나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는 한국어로도 쓰고 계시다고 하니까 과연 어떤 작품들을 만날 수 이쓸지 기대가 돼요.
8274 가주나리 1302 2022-06-19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저녁에 친구가 카페를 찾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 기온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8273 가주나리 1409 2022-06-18
어제는 더웠다. 저는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오늘은 먼저 청소를 할 거야.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272 가주나리 1559 2022-06-17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8271 가주나리 961 2022-06-16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