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3065&act=trackback&key=522
2017.03.17 04:35
2017.03.17 08:17
감사합니다.
약품들의 먹기 쉬운 형상까지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은 일본스러운 것인누나고 느꼈어요.
2017.03.17 06:37
2017.03.17 08:20
댓글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온지 이년 지냈는데 아직 작은 차이에 놀라는 것은 많이 있어요.
2017.03.17 21:44
한국은 약 사이즈가 커요?
와~, 그 것은 신기하네요....게다가 효과도 크다니 재미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몸 괜찮아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