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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큰 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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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843, 2017-03-17 21:44:00(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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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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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5 | 가주나리 | 735 | 2022-10-20 | ||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번은 Pet Shop Boys 의 Go West 을 불렀다.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 노래라서 부르는 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 가사엔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공부회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영어회화가 잘 되지 않다. 그래도 이렇게 매번 다양한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회화가 되도록 선생님과도 협조하면서 노력해 나가고 싶다. | |||||
8394 | 가주나리 | 834 | 2022-10-19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학생들도 오셔 수업을 했다. 오늘은 꽤 춥지만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저녁에 학생이 오셔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기대가 돼요. | |||||
8393 | 가주나리 | 4911 | 2022-10-18 | ||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좀 춥다. | |||||
8392 | 가주나리 | 1047 | 2022-10-17 | ||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 |||||
8391 | 가주나리 | 1092 | 2022-10-16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 |||||
8390 | 가주나리 | 744 | 2022-10-15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 |||||
8389 | 가주나리 | 689 | 2022-10-14 | ||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로 기뻤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 |||||
8388 | 가주나리 | 847 | 2022-10-13 | ||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갈 거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8387 | 가주나리 | 805 | 2022-10-12 | ||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 |||||
8386 | 가주나리 | 800 | 2022-10-11 | ||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
한국은 약 사이즈가 커요?
와~, 그 것은 신기하네요....게다가 효과도 크다니 재미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몸 괜찮아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