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43
昨日:
11,015
すべて:
4,913,450
  • 저는 서툴다
  • 閲覧数: 10278, 2017-03-15 04:54:19(2017-03-14)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4 23:52

    역시 누군가 앞에 서서 얘기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의장은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하니까 더 힘들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3.15 04:54

    이제야 우리 지방은 봄이 왔어요.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곧 봄이 올 테니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75 가주나리 1076 2021-12-02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카페를 시작해서 산책할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평소 생활 안에서 기회를 찾아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074 가주나리 1274 2021-12-0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카페를 열면서 도중 은행에 가야 되었어요. 저녁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073 가주나리 1396 2021-11-30
어제는 오전에 은행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서비스만으로 영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우체국등에 가야 됩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072 가주나리 1259 2021-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와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등으로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의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로 영업하겠어요.
8071 가주나리 1089 2021-11-28
어제는 아침에 플레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저녁에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카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070 가주나리 1291 2021-11-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8069 가주나리 1306 2021-11-26
어제는 오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상담회를 담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게다가 어제는 처음으러 고등학생이 밥 먹으러 들러 주었습니다. 학생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느니까 어제는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068 가주나리 1300 2021-11-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슈퍼마켓, 가소린 스탄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후엔 법률 상담회에 가야 돼요. 상담회를 끝내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8067 가주나리 1260 2021-11-24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열 시부터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시부터 카페자체를 열었는데, 처음으로 손님들이 세르프 서비스를 이용해 주셨어요 ! 그게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정오에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 시에 카페를 열 거예요.
8066 가주나리 1100 2021-11-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