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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서툴다
  • 閲覧数: 10342, 2017-03-15 04:54:19(2017-03-14)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4 23:52

    역시 누군가 앞에 서서 얘기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의장은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하니까 더 힘들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3.15 04:54

    이제야 우리 지방은 봄이 왔어요.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곧 봄이 올 테니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46 가주나리 1217 2022-02-12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눈을 치웠다. 그후 중학생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평소보다 일찍 닫고 오늘의 수업의 준비를 했다. 오늘은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할 예정이다. 외국어 학교와 제 교실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 바쁘지만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수업을 착실히 해 나가고 싶다.
8145 가주나리 1250 2022-02-11
어제는 대설이 됐다. 아침부터 밤까지 눈이 계속 내려서 많이 쌓였다. 그래서 집 주위의 눈 치우기를 세 번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전에 가까이에 빌리고 있는 주차장의 눈을 치우려고 합니다.
8144 가주나리 1565 2022-02-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옛날에 제가 아직 젊었을 때 저에게 일을 맡긴 적이 있는 분이다. 저보다 이십년 정도 나이를 드신 분인데, 지난번 뵙겠을 때보다 많이 늙으신 것 같았다. 이것은 이 분만 아니라 저도 늙었단 뜻이에요. 외모는 늙었지만 이야기를 나누었으니까 옛날의 이 분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사람은 다 늙지만 적어도 마음만은 젊은 마음을 갖고 있고 싶다.
8143 가주나리 1212 2022-02-09
어제는 오전에 차 수리를 위해 자동차 정비회사로 다녀왔다. 돌아 오는 길에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먹은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 일곱 시까지 가게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한 명도 오시지 않았다. 이런 것은 쓰고 싶지도 않고 쓰지 않아야 할 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카페에 손님이 아무도 오시지 않고 그냥 문을 열고 있는 나날이 계속하고 있다. 카페를 열고 있는 시간은 손님이 오실지도 모르라서 마음 준비를 하면서 그냥 영어 책을 읽고 있다. 요즘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영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영어 실력이 착실히 늘고 있는 걸 느낀다.
8142 가주나리 1067 2022-0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밤엔 한국 영화를 조금 봤습니다. 오늘은 차 수리를 위해 커 숍에 가야 돼요. 돌아 온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은 '런치영업날'입니다.
8141 가주나리 980 2022-02-07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는 어른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주말에 많은 학생이 와 주셔서 바쁘지만 행복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오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
8140 가주나리 1059 2022-02-06
어제는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원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한국 선생님께서 급한 일 때문에 일시적으로 한국에 귀국하게 되어서 제가 그 선생님 대신 수업을 맡게 되었거든요. 어제 제가 수업을 한 학생 안에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한국어 실력이 너무 높아서 놀랐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3 년이 됐다고 했는데, 어휘, 발음, 문법, 표현력까지 거의 원어민 같은 수준이었거든요!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보니까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 친구하고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했다고 했어요. 아마 한국 친구하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게 그녀의 한국 실력을 그렇게 향상시킨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다고 해도, 아무튼 대단해요.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게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그 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139 가주나리 1169 2022-02-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로 저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조금 전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을 점심영업의 날로 정해서 점심을 드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손님이 거의 오지 않지만 아무튼 가게를 열고 있는 게 일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나날이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중국어를 말하는 게 여전히 어렵다. 그래도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이 자신의 생각이나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 수가 있어서 조금 기뻤다.
8138 가주나리 1243 2022-02-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나이 드시고 몸도 아픈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젋은 아들이 둘이서 살고 있는 가정이다. 어제 처음으로 그들의 집에 갔는데 잚은 아들이 열심히 아버지를 도와 드리면서 생활하고 있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저도 제 가족이나 자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가져 있지만 그 의뢰인들의 머습을 보니까 힘이 샌겼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우리 카페는 '런치의 날'입니다. 점심을 드리겠습니다.
8137 가주나리 1186 2022-02-03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가거나 예금을 인출하거나 한 후 법률사무소에 다녀왔다. 정오에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은 후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조금 바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