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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 閲覧数: 21446, 2017-03-14 05:04:52(2017-03-13)
  •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다.
    오후 한시부터 다섯 시 까지의 좀 긴 회의다.
    게다가 제가 의장을 해야 한다.
    마음이 무겁다.
    조금만 더 힘내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2:58

    정말 긴 회의네요.

    게다가 의장까지 맡으셨으니....

    힘내세요!!^^
  • 회색

    2017.03.14 05:04

    사람은 이동거리가 많이 있으면 피로해진다고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적어도 가까운 곳에서 있으면 좋겠네요....
    게다가또 추워질 것 같아서 몸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23 가주나리 140 2024-04-06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적었지만 멋있는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나서 다른 의뢰인에게 서류를 가져 가야 한다. 오후엔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저도 온라인으로 중국어수업을 받을 거예요.
8922 가주나리 63 2024-04-05
어제 너무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이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학생도 손님도 다 저를 도와 주시는 분들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밤엔 우리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921 가주나리 95 2024-04-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기 위해 나가노시에 갔다왔다. 올해 법무사에 되신 분들에게 법률부조제도에 대해 설명을 했다. 참가자분들이 다 열심히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로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할 거예요.
8920 가주나리 185 2024-04-03
어제는 우리 교실과 카페에 새직원이 와 주셨다. 제 친구인데 영어를 잘하시고 특히 아이들에게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페 일도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저도 어 열심히 일하고 싶다.
8919 가주나리 141 2024-04-02
요즘 일이 좀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었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시간이 생겨서 공부도 할 수가 있었다. 이게 핑계다. 사실 아무리 바빠도 마음만 먹으면 공부할 시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초심에 돌아가 매일 조금씩 공부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
8918 가주나리 63 2024-04-01
어젯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은 후 손님들과 근초의 목욕탕에 갔다. 오랜만에 목욕탕에서 뜨거운 온천에 잠기면서 손님들과 이야기도 나눠서 참 기분이 좋았다. 오늘부터 사월이다. 우리 교실의 학생이나 카페의 아르바생 안에도 이 달부터 새로이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될 사람들이 있다. 저도 이 달부터 새로운 도전을 할 거야. 최선을 다할 뿐이다.
8917 가주나리 62 2024-03-3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왔다.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었든데 단골손님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갈 거예요. 오후에 아는 사람의 가게에서 열릴 콘서트를 들으러 가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거예요.
8916 가주나리 139 2024-03-30
어젯밤에 오랜만에 친구하고 밥을 같이 먹었다. 술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가끔이라도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는 중국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915 가주나리 83 2024-03-29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히고 밤엔 공교시설에서 한국어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 은행, 어머니집에 가야 한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는 친구와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8914 가주나리 74 2024-03-28
어젯밤에 오랜만에 우리카페에서 중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일 년 정도가 되다. 참가자주는 적지만 그래도 이렇게 계속하고 있다. 참가자분 덕분이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오래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