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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 閲覧数: 13771, 2017-03-14 05:09:06(2017-03-13)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3:00

    벌써 꽃이 피려고 하는군요.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 회색

    2017.03.14 05:09

    꽃이 많이 피우면 기운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요.

    그리고 희망에 넘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힘내자!

    선생님은 저보다 가까운 그런 데 있잖아요.

    아이들이 힘이 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1 회색 5735 2012-11-24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210 회색 13312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209 회색 10323 2012-11-24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208 회색 5410 2012-11-24
"-으로" "-에서" 또 잘못했어요...[:しくしく:] 기초적이지만 잘 못하기 쉬운 토씨가 많이 있었어요. 사전을 보면서 예문을 베껴쓴다.[:むむっ:] "-므로"와 "-니까"는 같은 사용법으로 좋지요?! 으응,,,어려운데...[:汗:] 저는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몸으로 기억하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몇번이나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잘 부탁드려요. (버리지 말아줘~~[:ダッシュ:]) 자~~연휴다!!ㅎ.ㅎ[:チョキ:] 강아지 먹이를 사러 갈 이외는 예정은 없어요. 봄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외출하지 않아요...절약...절약..!!^^
207 회색 11958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206 회색 8749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205 회색 6532 2012-11-24
여전히 늦참을 자는 내 아들...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요.[:しょぼん:] 주의하면 차라리 말대꾸를 해요.(열받아~~[:怒:]) 실은 봄이 오면 중학생...[:むむっ:]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쳐 더욱 더 늦참꾸러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에요.[:ぷん:] 곧 생일이 와서 졸업식,입학식...아이구~중급공부도...[:汗:] 기쁘고 바쁜 봄이 될 것 같네요.[:四葉:]ㅎ.ㅎ
204 회색 10584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203 회색 14361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202 회색 7871 2012-11-24
知恵袋방은 항상 공부할 계기가 돼요. "-다가"도 "-이다"도... 일본어인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까지 알아봤어요.[:初心者:] 멍하니 공부해 와서 눈치채지 못하고 질문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느꼈어요.[:きゅー:] 품사가 조금 다른 것일까?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아이구~~[:汗:]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201 회색 6879 2012-11-24
어제부터 줄곧 좋은 날씨다.[:太陽:] 게다가 따뜻해요.[:音符:] [:チューリップ:]이대로 봄이 오면 좋은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참,다음 일요일은 제사가 있어서 친척이 모인다. 많은 친척에게 오랜만에 만나요. 어린 때는 친척이 모일 일이 왠지 즐거웠다. 옛날은 아이들이 많았으니까...?! [:グー:]기초학습 하고 있어요. 지금니까 이해할 수 있을 일도 있어요..ㅎ.ㅎ[:チョキ:]
200 회색 11797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199 회색 12042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198 회색 9076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197 회색 9687 2012-11-24
[:太陽:]매우 좋은 날씨니까 베란다로 강아지와 함께 한가롭게 보냈어요...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아서 꾸벅꾸벅 했어요.[:Zzz:] 참! 평화로운 일요일이네요. 우리 집의 매화 꽃이 한송이 피었어요.[:花:] .... 난 서점에 가면 항상 책을 갖고 싶게 되었어요... 한국어 관계 책이 많이 팔고 있어요.지금은 갖고 싶은 책이 한권 있어요. 잘 잘못하는 표현을 공부중..혼란하고 있어요...?![:汗:] 다음에 서점에 가면 여러 가지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는데... ㅎ.ㅎ
196 회색 13422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195 회색 6728 2012-11-24
으캬!출석부방 시작했네요. 정말 깜짝이에요...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군요! 언제나대로 책을 열지만 왠지 하고 싶지 않는 때가 있어요. 그런 때는 책을 내버려 생각하는 것을 메모해요..(이건 너무 좋아...) 하고 싶은 기분이 될 때까지... 하지만 지금 기억하고 있는 회화도 아직 아직... 겨우 [제12과] 싸움 말리기...기억 못해요~~![:あうっ:][:汗:] [제54과]까지 있으니까 일단 조금씩 먼저 진행할까 봐요.ㅎ.ㅎ
194 회색 901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193 회색 7229 2012-11-24
말도 많아!(しつこいわね!) 관용구(?)같은 말이 많아서 재미있지만 어려워요. "받아쓰기"가 한국어 공부에는 체일 좋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어려워요... [ㅗ,ㅓ],[카,까]등 차이라든지 연음하라든지 모른 것이 많아!! "몰라!몰라!!"[:ダッシュ:] 생각하는 것을 메모할 때도 언제나 잘 못돼요...[:きゅー:] 오늘은 "노다메 칸타빌레"를 처음 봤어요. 음악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어요.[:音符:] 계속 보는 작정이에요.(노트와 펜을 가져...) 역시 애니메이션이 좋아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자!ㅎ.ㅎ[:パー:]
192 회색 9052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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