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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 閲覧数: 13782, 2017-03-14 05:09:06(2017-03-13)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3:00

    벌써 꽃이 피려고 하는군요.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 회색

    2017.03.14 05:09

    꽃이 많이 피우면 기운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요.

    그리고 희망에 넘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힘내자!

    선생님은 저보다 가까운 그런 데 있잖아요.

    아이들이 힘이 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15 회색 6956 2012-11-24
[:ぎょ:]벌써 10월이 됐어요. 일년이 매년마다 빠르게 느껴요.[:ダッシュ:] 어제는 "전부터 같이 살았어 먹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먹다'는 여러 더 사용 법이 있는가 봐요. 아마 '하다,''생각하다.'같음요? 저는 새해가 오면 바로 나이를 하나 더 먹을거야...하~[:あうっ:]
2714 준준대수 3667 2012-11-24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2713 회색 11169 2012-11-24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2712 회색 6140 2012-11-24
[:ひよこ:]사이즈는 엄지손가락 톱 정도.[:ひよこ:] 오늘은 이거 만들었다가 늦게 됐어요. 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열심히 만들었어요.[:ひよこ:] 다음은 친구 집에 있는 고양이한테 더 크게 만들거예요! [:オッケー:][:むむっ:]아~...역시 떡볶이 님은 대단해요. 존경해요...설명도 참 알기 쉽고 잘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여러 가지 기억할 수 있나요? [:てへっ:]저는요,노트에 써도 이 근처에 있는지도....라고 기억할 정도예요. 그래요...난 좀 바보지..(^^;)
2711 tama3 6018 2012-11-24
ㅂ不規則 무겁다[:右:]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右:]거벼워요,거벼웠어요
2710 angyon 4918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2709 angyon 5145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2708 angyon 5230 2012-11-24
일본에선 운동회 시절이네요^^우리 간호전문학교도 낼 운동회가 열립니다. 저는 빵먹기 경기에 참가할 거예요!!꼭 1등 잡을거야!! 그런데 9원에 학교 시작해서 일주일에 2개는 시험이 있는 날들이었어요.. 이번주도 3개 있지만 이번주 끝나면 일단 일주일은 시험이 없으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너무 시골이라서 한국사람이 주변에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국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바라키현 근처에 있는 한국사람 소개 해주세요~~도쿄에는 가끔 가니까 도쿄도 좋습니다^^ 아~~누군가 없을까~~일본어에 흥미 있는 분이면 더 좋네요!! 내일 꼭 우승!!화이팅!!
2707 회색 4940 2012-11-24
[:ぎょーん:]아~,늦어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선생님 생일이 아니였어요? 그 날의 꼭 일기 안에서 축하하려고 했는데...[:あうっ:][:汗:] 우리 아들 운동회 때문에 간과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러니까 올해는 노래하지 않는 걸 용서해 주세요. [:ケーキ:]생일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친구와 와글와글 보내?아니면 가족으로 촉촉하게 보냈어요? 어쨌든 좋은 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にかっ:][:love:]
2706 회색 5586 2012-11-24
[:にこっ:]집에서는 안 보이는 다른 모습이 보이고 안심했다. 밤에 본 드라마 안에 그런 말이 있었다. 몸도 마음도 편하게 먹어야 지.[:オッケー:] 요새 먹다가 붙은 관용구가 귀에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