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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 閲覧数: 8338, 2017-02-18 16:09:47(2017-02-17)
  •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2.18 01:06

    저도 봄을 기다려요!^^
  • 가주나리

    2017.02.18 06:36

    저는 따뜻한 장소에서 살 것이 꿈입니다.
  • 회색

    2017.02.18 16:09

    네! 계절마다 좋은 일이 있네요.
    사는 곳마다 귀찮은 것도 있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1 가주나리 1466 2021-12-28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8100 가주나리 1166 2021-12-2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침부터 수도가 얼어 버려서 온수가 나지 않어서 힘들었어요.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여전히 나지 않아서 업자에 연락하니까 빨리 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온수가 나게 됐어요.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8099 가주나리 1403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98 가주나리 1146 2021-12-25
어젯밤에 선배들이 오시고 제 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다. 제가 익숙하지않아서 잘할 수 없기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따뜻하게 봐 주셔서 고마웠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것이다.
8097 가주나리 1090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096 가주나리 6629 2021-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나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선배가 오신 후 카페를 열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춥지만 파이팅 !
8095 가주나리 2218 2021-1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한 후 오후부터는 카페 일에 집중할 겁니다. 어저는 약간 추위가 풀렸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다.
8094 가주나리 1625 2021-12-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고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교실도 카페도 조금씩 조금씩 오실 사람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뻐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겁니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093 가주나리 1579 2021-12-2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092 가주나리 1441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