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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자신에게 잘한다고 말해봐요.
  • 閲覧数: 9462, 2017-02-18 16:03:44(2017-02-17)
  •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2.18 01:08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02.18 16:03

    선생님도 그랬어요?
    지금 좀 힘들어요. 미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67 가주나리 1979 2022-09-22
어젯밤에 영어회화 공부회 제 이 회가 열렸다. 이번은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부르면서 배웠다. 지난번보다 긴장도 풀리고 모두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전반 다 같이 노래를 부른 후 후반은 영어만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나누고 진행해 봤는데, 그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계속해 가고 싶다.
8366 가주나리 1015 2022-09-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밤에는 카페에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립니다. 기대가 돼요. 갑자기 추워졌네요...
8365 가주나리 1562 2022-09-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항상 가게만 열어 있어도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어제같은 날은 드물고 소중하고 기쁜 거예요. 대풍때문에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쯤엔 그칠 것 같은데...
8364 가주나리 1481 2022-09-19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8363 가주나리 1273 2022-09-1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하고 영어나 한국어를 같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자, 오늘은 카페에서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한 가수의 컨서트가 열릴 거예요. 제가 존경하는 대단한 가수다. 아주 기대가 돼요.
8362 가주나리 1145 2022-09-1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8361 가주나리 2114 2022-09-15
어제는 바쁜 하루였다. 오늘 요코하마로 갑니다. 오늘도 바쁩니다.
8360 가주나리 3180 2022-09-14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 하쿠바마치 시청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역시 멀었다.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정오에는 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쁠 거예요. 하나 하나 착실히 해내고 싶다.
8359 가주나리 1115 2022-09-13
어제는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시청에 다녀왔다. 저는 상담을 할 것이 없었지만 상담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 오전에 하쿠파무라 시청까지 가야 한다.
8358 가주나리 1327 2022-09-12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미국 선생님을 맞이해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를 배웠다. 처음이라서 참가자들도 저도 긴장하고 있었다. 그래도 선생님덕분에 즐겁은 시간이 되었다. 저는 무엇보다 그렇게 많은 분이 카페에 와 주신 게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 이 모임이 오래 계속돼 갈 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