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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자신에게 잘한다고 말해봐요.
  • 閲覧数: 9470, 2017-02-18 16:03:44(2017-02-17)
  •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2.18 01:08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02.18 16:03

    선생님도 그랬어요?
    지금 좀 힘들어요. 미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0 가주나리 1588 2022-11-1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왔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 와야 되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19 가주나리 777 2022-11-1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고 오후에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이 오고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하는 수업에서는 어른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더 보람도 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18 가주나리 865 2022-11-12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천천히 진행해 왔는데 발음이 끝나고 다음회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간다. 앞으로도 천천히 착실히 즐겁게 이 공부회를 계속해 가고 싶다.
8417 가주나리 929 2022-11-1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는데, 오후에 친구가 커피를 마시러 들러 줘서 고마웠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시지 못하게 됐다.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416 가주나리 809 2022-11-10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점심을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요즘은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분은 여전히 적다. 앞으로 그런 손님도 늘어가면 기쁩니다. 맛있는 요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
8415 가주나리 888 2022-11-09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했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어젯밤은 월식이었다. 두 시간정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서 목이 아프게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신비적인 달을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8414 가주나리 726 2022-11-08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면서 카페도 아침부터 밤까지 열었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eagles의 desperado라는 노래를 불렀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 가사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좋은 공부회였다.
8413 가주나리 712 2022-1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활용하면서 하루종일 열었다. 밤에 단골손님이 와주셔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법무국으로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12 가주나리 674 2022-11-0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11 가주나리 804 2022-11-05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분이 소개해주신 노래를 불렀는데, 아주 좋은 노래였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 오후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