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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자신에게 잘한다고 말해봐요.
  • 閲覧数: 9384, 2017-02-18 16:03:44(2017-02-17)
  •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2.18 01:08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02.18 16:03

    선생님도 그랬어요?
    지금 좀 힘들어요. 미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55 회색 5680 2012-11-24
시간을 잊고 만들고 있어요.[:にかっ:][:にかっ:] 즐겁지만 눈이나 어깨도 피곤해요.[:きゅー:][:汗:] ***[:四葉:]**[:花:]**[:ケーキ:]*** 근데 기대해죠!!....꼭 보여 줄게요.[:love:]
2654 かーりー 4905 2012-11-24
오늘부터 다시 시삭했어~~~ 앞으로 열공[:てへっ:]
2653
... +2
가오88 5877 2012-11-24
오늘만큼 제가 새처럼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어요. 기분이 별로야... 내일은 좋은 날이 오겠나? 내일 일어나서 밝은 하늘이라면 좋겠다><
2652 회색 7666 2012-11-24
뜨개질 최고!![:オッケー:] 하지 않게 됐다가 얼마 만큼 지났을까요? 아~,저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라고.... 아니 전엔 필요없었던 안경이....[:むむっ:] 눈이 좀 피곤하지만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있고 좋아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작은 작품이라면 조금 열심히 하면 완성하니까 즐거움이 많아요. 지금은 꽃이나 케이크를 모티프로 스트랩을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2651 가오88 6680 2012-11-24
오늘도 타는 듯한 더위...힘들다... 너무 더워서 더위를 탈 지경이다>< 햇볕에 검게 탄 애들 얼굴을 보면 저도 어렸을 적엔 바다에서 마음껏 놀던 기억들이 생각나요. 그 땐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얼마나 손상될 줄도 모르랐는데ㅋㅋ 이제와서 무서워졌네...ㅋㅋㅋ 남은 여름을 어떤식으로 보낼까? 일본식 추석날까지 얼마 안 남았네^^ 여러분! 계획은 이제 세웠어요?
2650 회색 4647 2012-11-24
또 시작했어요.[:にこっ:][:チョキ:] 소품을 만들어 보려고 작은 모티프의 스트랩에 도전이에요. [:ぽわわ:]이미지가 많이 나타나서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にひひ:]시간이나 갖고 싶어 안 피곤한 몸이나 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2649 선생님 5644 2012-11-24
잭슨 한국어 캠프는 미국 교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어요.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것이에요. 학생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고 사진은 한국 문화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연과 찰흙 작품이에요.*^^*
2648 도모조우 410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先日訪韓2回目でしたが、勉強を続けるべく、基本から学ぶためこちらのサイトを使用させていただく事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文字を読むだけでもいっぱぃいっぱぃですが、いつかスムーズに会話出来る日を夢見て頑張ります[:初心者:][:女性:] 一つ一つノートに書きながら、発音も学べるので久しぶりの学校みたいで楽しいです[:花:] 最後までこの楽しさを持ち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 心配ですが、ファイティンです[:上:][:上:]
2647 ミエ 4208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2646 선생님 6151 2012-11-24
7월에 잭슨에서 여름 한국어 캠프를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