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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에게 잘한다고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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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466, 2017-02-18 16:03:44(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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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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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잘 자요.
+2
| 진아 | 4923 | 2012-11-24 | |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 |||||
3029 |
꿈을 향해~
+1
| カムサ | 4824 | 2012-11-24 | |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 |||||
3028 |
감사하는 마음
+2
| 회색 | 6706 | 2012-11-24 | |
요새 우리 어머니께서 몸이 좀 힘들어 보여요.[:しょぼん:] 그래도 멍하게 있는 건 싫은 사람이니까 이것 저것 해 버렸나 봐. 하긴 멍하게 하면 더 걱정되니까, 해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는지 걱정해요. 애정이 깊은 사람이라서 우리 아들을 너무 귀여워하는데 우리 아들 태도가….[:汗:] 정말 매일 매일, 미안해 죽겠어요. 잘 먹었냐고, 잘 자고 있냐고, 하나하나 말씀하신 걸 귀찮아졌대. [:ぷんすか:]니가 걱정돼서 그런다니 정말 나쁜 자식![:怒:] 그러니까 제가 몇 배도 효도해야 해요![:love:] | |||||
3027 |
원어민 선생님 수업
+1
| rato | 7023 | 2012-11-24 | |
기초일본어 수업 너무 힘들어~[:汗:] 원어민 선생님은 일본어만으로 수업 하는것이 학교 규칙이에요. 「あるく」라는 단어가 나올 때 한국어로 "걷다" 라고 하면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영어도 한국어도 사용하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 할까??? 제가 교실 안에서 걸어요. 학생들은 선생님을 봐서 "이런 동작이 あるく구나~"라고 이해해요. "くつ"라는 단어가 나오면 신발을 보여요. "速い"라는 단어가 나오면 제가 빠르게 걸어요. 재미있죠~[:love:] | |||||
3026 |
제 11 과 숙제
+3
| 붕어 | 19905 | 2012-11-24 | |
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예요? 寝る前、あなたは何するつもりですか? →저는 게임을 할 거예요. 바랗다 → 바래요 ...맞습니까? 先生が言った韓国語を文字にするのに辞書を駆使し、時間がかかりました[:しくしく:] その前に日本語でも言ってくれてたのに大変でした。 聞き取りできるようにならないと意味ないので、がんばらないと! 日々精進ですね[:汗:] | |||||
3025 |
후회해도 소용없다。
+2
| カムサ | 5501 | 2012-11-24 | |
일기를 일과로 삼으면 좋지만 제대로 안 가요.[:しくしく:] 그래도 옛날보다 일기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이 열심히 하니까 저도 힘이 나요.[:love:] 여기는 오래전에 알고 있었지만 별로 열심히 안 했어요. 발음도 그래요. ”후회해도 소용없다”(後悔先に立たず) 여러분 '말하기'도 같이 공부하면 좋아요.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의 난점지도 모릅니다.[:汗:] | |||||
3024 | 회색 | 5429 | 2012-11-24 | ||
항상 일기에 쓰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정말로 발음이 잘 못해요. 올해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벌써 3월이….[:ぎょ:] 오늘 점심시간에 근처에 좀 나가서 회사에 돌아갈 때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까 연습하는 시간이 없을걸."[:汗:]이라고 말하면서 걸었어요. [:ぽっ:]사실은 발음 연습이 좀 즐거워졌어요. 내 소리를 듣고 스스로 웃어 버려요.[:にかっ:] 이제 낙심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아요. 게다가 가능하면 큰 소리로 말해도 괜찮은 곳이 필요하니까. 아,참. 샤드잉도 어떻게 하면 제일 잘 될거야? 저는 들으면서 흉내 내고 있으면 잘 되는 느낌 하는데 혼자 말해 보면 좀 이상해요. 들린 소리는 내 소리가 아닌데 들으면서 말하면 착각해 버리겠어요.[:きゅー:] 제대로 내 소리를 듣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 |||||
3023 |
한국에 있는데・・・
+4
| rato | 4672 | 2012-11-24 | |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 |||||
3022 |
1년은 빠르다.
+4
| 진아 | 4562 | 2012-11-24 | |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 |||||
3021 |
시내에 나갔어요^^。
+2
| カムサ | 4433 | 2012-11-24 | |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버스를 타서 시내에 나갔어요.[:バス:] 어디로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술집으로 맛있게 먹어서 [:カクテル:] 여러 가지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평일 밤이니까 사람이 그다지 없었어요. 지금 택시로 돌아왔어요.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를 하겠어요.[:女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