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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온 것 같아요.
  • 閲覧数: 10480, 2017-02-17 11:30:00(2017-02-16)
  •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6 22:56

    서울도 오늘 영상이었어요.

    정말 봄이 오고 있네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 회색

    2017.02.17 05:40

    네, 정말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요.

    좀 더 하면 꽃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2.17 06:29

    기쁜 소식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30

    곧 봄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87 가주나리 1506 2021-12-14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조금씩 조금씩 와 주시는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기뻐요. 오늘은 너무 춥습니다.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8086 가주나리 2063 2021-12-13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요즘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말 기뻐요.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카페도 열 겁니다.
8085 가주나리 1280 2021-12-12
어제는 낮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084 가주나리 1638 2021-12-1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학생이 손님으로서 와 주셨어요. 그녀는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국말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들고 싶었던 카페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늘어 가면 좋겠어요.
8083 가주나리 1547 2021-12-1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여러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이제 이 방식에도 익숙해져 꽤 순조럽게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082 가주나리 1341 2021-12-09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빨래를 하고 싶습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동시에 카페도 세르프 서비스로 열 겁니다.
8081 가주나리 1513 2021-1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백 엔 숍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셀프서비스로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많은 손님들이 셀프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등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080 가주나리 1275 2021-12-0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시간이 있으면 우체국에도 가고 싶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어 영업하겠습니다.
8079 가주나리 1223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078 가주나리 1532 2021-12-05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에 열차를 타고 마쓰모토에 갔어요. 거기서 오랜만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거든요. 요즘은 모두 연수회가 온라인이 되고 저도 온라인으로 강사를 맡는 기회가 늘고 있었는데, 어제처럼 대면으로 강사를 한 게 정말로 오랜만이었어요. 역시 콩퓨터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게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