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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온 것 같아요.
  • 閲覧数: 10457, 2017-02-17 11:30:00(2017-02-16)
  •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6 22:56

    서울도 오늘 영상이었어요.

    정말 봄이 오고 있네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 회색

    2017.02.17 05:40

    네, 정말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요.

    좀 더 하면 꽃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2.17 06:29

    기쁜 소식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30

    곧 봄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37 カムサ 6417 2012-11-24
요즘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요.[:曇りのち雨:] 그 때문에 빨래가 마르지 않아서 코인 란도리를 가요 .[:汗:] 이 계절 그 곳은 따뜻하니까 좋아하는 장소예요.[:love:]
3036 siomikan 5494 2012-11-24
9시까지 자야돼요. 집을 청소해야됍니다. 운동해야해요. 회사에 가야합니다. 예쁘다→예뻐요 끄다→꺼요 수고 하셨습니다[:Zzz:]
3035 ねもぴ 7610 2012-11-24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3034 siomikan 7898 2012-11-24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3033 진아 8282 2012-11-24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3032 회색 6731 2012-11-24
오늘 밤은 뭐할까요?[:音符:][:音符:] 내일 볼일이 없으니까 오늘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내일은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 다음은 그냥 집에서 보낼 거지. 물런 회화 연습할 거예요! 오늘의 한마디는 이것,[:下:] "이건 참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ケーキ:]見るからに美味しそうですね。
3031 허누 5989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오래간만입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던 사이, 한결같이 문제집을 풀고 있었습니다[:オッケー:] 1월중에 끝날 예정이었는데도, 오늘, 드디어 1회째가 끝났습니다. 도중에, 중급을 보았을 때, 이전에는 전혀 몰랐는데도, 조금만 알게 되고 있었으므로, 놀랐습니다. 나중 2회, 같은 문제집을 풀면, 여기에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일기도, 아직 번역 사이트에 의지하고 있으므로[:汗:], 빨리 스스로 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3030 진아 4921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3029 カムサ 4824 2012-11-24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3028 회색 6702 2012-11-24
요새 우리 어머니께서 몸이 좀 힘들어 보여요.[:しょぼん:] 그래도 멍하게 있는 건 싫은 사람이니까 이것 저것 해 버렸나 봐. 하긴 멍하게 하면 더 걱정되니까, 해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는지 걱정해요. 애정이 깊은 사람이라서 우리 아들을 너무 귀여워하는데 우리 아들 태도가….[:汗:] 정말 매일 매일, 미안해 죽겠어요. 잘 먹었냐고, 잘 자고 있냐고, 하나하나 말씀하신 걸 귀찮아졌대. [:ぷんすか:]니가 걱정돼서 그런다니 정말 나쁜 자식![:怒:] 그러니까 제가 몇 배도 효도해야 해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