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528,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너무 귀여웠어요.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683 | 회색 | 6724 | 2012-11-24 | ||
스트랩이나 마그넷을 뜨개질의 케이크,꽃으로 만들었어요.[:にこっ:] 만들면 만들수록 잘 될거예요. 아마 공부도 그렇죠! 아~똑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만 한쪽에 열중해 버려요... 한국어 공부도 해야지!([:しょぼん:][:汗:]내 마음 소리...)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저한테 아들밖에 없으니 하나도 기뻐해 주지 않거든요...[:ぷん:] 그러니까 친구만 아니라 수여점 아가씨나 DVD렌탈 숍의 아가씨까지 선물했어요. [:にかっ:]웃은 얼굴이 보고 싶다고요,제가. 9월이 오고 태풍이 지나면 갑자기 시원하게 됐어요. 낮엔 더운 때도 있어도 해가 지면 시원해요....아침도. 이제 가을 오네요.한국도 시원해요? 지금은 기분 좋은 계절이잖아.[:音符:] 선생님은 이런 계절에 태어났네요.[:ケーキ:] | |||||
2682 |
휴가
+1
| 다크 | 7563 | 2012-11-24 | |
오늘은 휴가입니다. 한극어를 곤부했어요. 비디오 볼 거예요. 비디오는 재미있을 거예요. 파라다 -- 파래요 | |||||
2681 | 리캬 | 4339 | 2012-11-24 | ||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 |||||
2680 |
여행
+2
| rinarina | 4220 | 2012-11-24 | |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 |||||
2679 |
태풍
+1
| 마유지 | 5009 | 2012-11-24 | |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 |||||
2678 |
정말 즐거워요.
+1
| 회색 | 5317 | 2012-11-24 | |
뜨개질하는 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눈 깜짝할 사이예요. 되도록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계속하고 있고 게다가 보는 것이 전부 뜨개질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ぽっ:] 많이 만들고 선물해서 친구들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にかっ:] 아,벌써 이런 시간이네~.수면도 중요하니까 이만 자겠어요.[:Zzz:] | |||||
2677 |
지금 느끼는 것.
+2
| 회색 | 5372 | 2012-11-24 | |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 |||||
2676 |
시간...
+1
| 회색 | 6253 | 2012-11-24 | |
세계 육상에서 인간의 운동 능력이 크다고 놀라면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이번 여름은 더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성해서 9월부터 노력하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 |||||
2675 |
오늘 일기
+2
| 유기애 | 6564 | 2012-11-24 | |
오늘은 특히 예정이 없었어요. 내 미국친구가 휴대폰의 문제가 있었으니까 도와줄 떼문에 학교에 갔은 일 뿐이야. [제 13과에 배원 일] ~고~ 나 예쁜 미국친구를 만났고 주스를 샀어요. ~니까~ 이제 밖에 안 갈 거니까 편한 옷을 입을거예요. 안녕! [:にぱっ:][:太陽:] | |||||
2674 |
장래 희망
+1
| 선생님 | 8194 | 2012-11-24 | |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