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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6823, 2017-02-17 06:19:19(2017-02-16)
  •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コメント 4

  • 구름^ㅁ^

    2017.02.16 07:49

    힘내세요!
  • 회색

    2017.02.16 20:29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네요.
    사람들 위해도 자신이 위해도 좋은 것 같네요. 파이팅!!
  • 선생님

    2017.02.16 22:57

    잘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7.02.17 06:1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05 회색 3694 2012-11-24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2904 허누 4781 2012-11-24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2903 カムサ 5033 2012-11-24
아침에 일어나면 꽤 추워서 부르르 몸을 떨었어요.[:はうー:] 朝起きるとかなり寒くてブルッと体が震えました。 일을 해 있어도 몸이 안 좋았어요. 仕事していても体の調子がよくなかった。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열을 재면 仕事が終わり家に帰ってすぐ熱を測れば 어머... 38.5도 있었어요.[:ぎょ:] あらぁ、、、38.5度ありました。 입맛이 없어서 수분이 많은 과일만 먹고 잤어요.[:Zzz:] 食欲がなくて水分の多い果物だけ食べて寝ました。 다음날은 휴일였기 때문에 계속 자고 있었어요. 次の日は休みだったのでずっと寝ていました。 덕분에 25일 아침엔 감기는 다 나았어요。[:女性:] おかげで25日朝には、風邪は治りました。 오랜만에 감기에 걸렸으면 久しぶりに風邪にかかったら 감기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汗:] 風邪がこんなに大変だと知りませんでした。
2902 회색 5982 2012-11-24
하루 땡땡이 치면 좀 마음에 걸려요.[:汗:] 못한 게 아니고 안한 때문에지.[:ぎょーん:] 후회해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으니까 또다시 열심히 할밖에 없어! 하긴 하면 할수록 이해가 깊게 되는 것이 알아요! 말할 수 있는 표현도 증가할걸.[:にこっ:][:love:] [:星:][:ダッシュ:]아~, 어젯밤도 조금이라도 공부할 걸 그랬다. 뭐든지 반복하면 해낼 수 있을 거야![:パンチ:]
2901 優名 4868 2012-11-24
어제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몇일이나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汗:] 그러나, 대설로 전철이 멈추어 중요한 재료가 닿지 않는다! 그런 트러블을 만났습니다.[:ぎょ:] 어떻게 일은 성공했습니다. 예기하지 않는 것이 일어나면, 사람은 열심히 할 수 있네요! [:チョキ:]
2900 회색 4570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2899
+1
けいしん 3993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2898 유기애 4484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2897 회색 4359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896
rinarina 5421 2012-11-24
제5과의 수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星:]. 잘 부탁합니다.[:四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