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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6913, 2017-02-17 06:19:19(2017-02-16)
  •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コメント 4

  • 구름^ㅁ^

    2017.02.16 07:49

    힘내세요!
  • 회색

    2017.02.16 20:29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네요.
    사람들 위해도 자신이 위해도 좋은 것 같네요. 파이팅!!
  • 선생님

    2017.02.16 22:57

    잘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7.02.17 06:1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1 가주나리 1222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130 가주나리 1226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129 가주나리 1524 2022-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 아침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앞으로 조금씩 따뜻해지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128 가주나리 1604 2022-01-25
어제는 오전에 등유와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8127 가주나리 1303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126 가주나리 1236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25 가주나리 1423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24 가주나리 1335 2022-01-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너무 춥다. 힘내자.
8123 가주나리 1328 2022-01-2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할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를 쉬었어요. 밤엔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주인님이 요즘 손님이 줄어들어서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음식점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 다 살아 가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가고 싶습니다.
8122 가주나리 1316 2022-01-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간 후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셨어요. 카페에 손님이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할 일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카페를 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