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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6934, 2017-02-17 06:19:19(2017-02-16)
  •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コメント 4

  • 구름^ㅁ^

    2017.02.16 07:49

    힘내세요!
  • 회색

    2017.02.16 20:29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네요.
    사람들 위해도 자신이 위해도 좋은 것 같네요. 파이팅!!
  • 선생님

    2017.02.16 22:57

    잘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7.02.17 06:1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2 수퍼여자 4135 2012-11-24
동해오빠가 멋지다^^ 바람기하는!혁재오빠 미안해 ㅠㅠㅠㅠ 그러나 혁재오빠가 제일 좋아해요^^ 운혁이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2621 회색 7683 2012-11-24
상상력이 없어져 이런 방법이 생각이 나왔어요.[:にこっ:] 보거나 듣거나 하던 얘기를 쓰면 좋겠다고....어때? 다만 해볼까요? 이번엔 텔레비전에서....[:にひひ:] A:아....안녕하세요? B:어?!...저~ 혹시 타케오 씨가 아닌가요?맞죠! A:예?!아~그럼 당신이 요코랑 결혼했던.... B:네!처음 뵙겠어요...카즈나리라고 해요.타케오 씨 말은 많이 들었었어요. A:예?!아~...이거 결혼 선물이에요.그럼 이만.... B母:예~!!벌써 가요?!차라도 한잔 마셔 가요.흠...소꿉친구.... A:예?!아~요코가 이사해 오고나서 계속 함께였어요. B母:그럼 요코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도? A:네~실은...나...그때부터 왠지 요코를 지켜야 되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저~...요코가 내내 웃으면서 잘 살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 지켜 주고 싶어요.잘 부탁해요. 저...해님도 구름에 숨을 때가 있거든...그때는 구름을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B:네,알겠어요. B母:타케오 씨는 요코가 많이 좋아했네. B:응. B母:책임중대잖아. B:응...
2620 회색 5978 2012-11-24
[:太陽:]아침은 오 시부터 밝아지고 밤은 여덟 시가 되어도 어둡게 되지 않아요.[:星:] 나는 강아지랑 산책하려고 해도 시원한 시간이 됐으면 갈거예요.[:月:][:にくきゅう:] 그건 좋은 생각이지만 여름은 아침일찍부터 밤은 늦게까지....[:汗:] 실은 지난 주말에 건강검사를 받았어요. 온몸이 건강하는데 혈압이 좀 높아요.[:あうっ:]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걷는 것이 아주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공기가 시원하게 되고나서 삼십 분정도 산책해요. 무리하지 말고 계속하고 싶어요![:にこっ:][:チョキ:]
2619 トーシャ 3874 2012-11-24
오래간만이네요.[:花:] 잘 지냈어요?[:四葉:]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동방신기”를 안 알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Purple Line”을 알아지요? 저기~, 잠깐~ . 가사가 이상해요.[:きゅー:] 재중이 노래를 불기 전에 유천이 혼자서 영어로 뭔가 말 한다. 거기, 거기요~!.[:!:] 유천이 하는 마지막의 부분이 나에겐 “Christmas Sale”이라고 들리네요.[:がーん:][:がーん:] 얼마나 이 노래를 들어지만 “Christmas Sale”예요. 영어를 잘 하는 유천이 라도 틀리게 한다? 아뇨. 설마.... 이상하다.[:汗:][:汗:] 아마 내 귀가 이상해졌어요? 혹시 ,유천 아, "크리스마스 세일”을 아주 기대하고 있으세요? 하지만 정말 이상하다~. 예러분도 한본 들어보세요.[:音符:][:音符:]
2618 회색 4708 2012-11-24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있으니 그걸 목적해서 노력 할까요? 응,해보자!......해낼 수 있을까? 오늘 일기는 혼자말인데요.[:ぽっ:]
2617 산사람 4513 2012-11-24
축카 해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가 한국의 평창으로 확정 되엇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2018년에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한국에 놀러 갈거에요. 평창은 어떤 곳인지 가 보고 싶어요
2616 aiainon 4909 2012-11-24
基本が大事よね!!
2615 회색 5220 2012-11-24
[:しくしく:]요즘 회사에도 집에도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기운이 없어요. 아마 지금이야말로 가장 힘든 때라고 생각하지만 마침 출구가 없는 미로를 헤매고 있는 것 같애. 한국어를 생각하는 때가 제일 기분이 좋은 시간이에요.[:ぽわわ:][:love:] 아,참,,,tema3 씨처럼 발음도 노력해야 돼!![:オッケー:]
2614 tama3 9610 2012-11-24
ハングルを始めたばかり、日本語にはない発音があって顔の筋肉がいたい[:汗:] どのくらい練習したら慣れてくるのかしら[:しくしく:] がんばるぞー[:グー:]
2613 뿅뿅 7601 2012-11-24
토요일에 친구네 집에가서 잤다! 근데 내가 감기 걸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재밌었당!!!!!!!!!!!!!!!!!!!!!!!!!!!!!!!!!!!!!!!! 방하기라 이제 애들도 여행가고 못만나겠다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 얘들아! 방학 끝나고 또 보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