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51
昨日:
11,015
すべて:
4,911,058
  •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의 차이
  • 閲覧数: 8067, 2017-02-16 13:56:43(2017-02-15)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コメント 2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6

    어느나라이던 간에 성격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에 시끄럽고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한국에도 배려심 많고 나긋나긋한 사람들 많아요!
  • yusong

    2017.02.16 13:56

    물론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살아서 일본보다 그런 느낌이라고 

    나쁜 뜻이 아니었지만 오해시키는 표현해서 

    제가 잘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오히려 저는 한국이 살기 쉽고 원래 한국이 되게 좋아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15 가주나리 3968 2022-04-22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8214 가주나리 3133 2022-04-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안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아야 해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13 가주나리 1180 2022-04-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212 가주나리 1663 2022-04-1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요.
8211 가주나리 2658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8210 가주나리 1387 2022-04-17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은 주말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차자 와 주게 됐다. 정말 행복한 것이다.
8209 가주나리 3651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08 가주나리 2505 2022-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래서 밤에 친구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비가 온다.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207 가주나리 1930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633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