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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의 차이
  • 閲覧数: 8070, 2017-02-16 13:56:43(2017-02-15)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コメント 2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6

    어느나라이던 간에 성격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에 시끄럽고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한국에도 배려심 많고 나긋나긋한 사람들 많아요!
  • yusong

    2017.02.16 13:56

    물론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살아서 일본보다 그런 느낌이라고 

    나쁜 뜻이 아니었지만 오해시키는 표현해서 

    제가 잘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오히려 저는 한국이 살기 쉽고 원래 한국이 되게 좋아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55 가주나리 1047 2022-09-09
어제는 밤에 법무사의 손님들이 오시고 부동산 매매 계약을 맸다. 주고 받아야 하는 서류들이 많아서 신경을 쓰는 일이다. 무사히 계약을 마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새로운 참가자도 오실 예정이라서 기대됩니다.
8354 가주나리 837 2022-09-08
어젯밤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에서 강사를 맡았다. 제가 경험한 한국사람의 상속등기의 사례를 몇가지 보고했다. 한국사람의 상속에세는 영사관에 한국의 호적을 신청하거나 번역을 해야 해서 보통 일과는 다른 고생이 있다. 힘들지만 제가 공부해서 습득한 지식이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는 일이다. 다음주에는 다른 두가지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거니까 그 준비도 해야 하다.
8353 가주나리 818 2022-09-07
어제는 교실의 학생분과 그 동생분이 카페에 식사하러 와 주셨다. 많이 주문해 주셔서 요리에 시간이 걸려서 미안았는데, 맛있다고 말해 주셔서 안심하고 기뻤다. 저는 카페 일을 시작한 지 일 년 가까이에 되는데 아직 손님이 적어서 그래서 지금도 익숙하지 않다. 어제처럼 손님에게서 주문을 받고 손님을 위해 마음을 담고 요리해 드리는 게 최고의 연습이 된다. 오늘 밤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을 맡을 겁니다.
8352 가주나리 3005 2022-09-06
어제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학생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수업 때 그 일기를 저에게 보여 주다. 처음엔 서툴었는데 한국어 실력이 늘아가기에 따라 점점 좋아졌다. 게다가 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저도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진짜 재미없는 일기다. 그 학생처럽 재미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351 가주나리 2212 2022-09-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들은 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고 있는데 그녀는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기술이 진짜 높다. 저는 그녀를 존경하고 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 주시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엽니다. 그리고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350 가주나리 1074 2022-09-04
어제는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요즘 어린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기회가 늘고 있다. 어린 아이와의 수업은 어른과의 수업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보람이 있다. 오늘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과의 수업이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8349 가주나리 2503 2022-09-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모임에서는 전반 한 시간은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를 하고 후반 한 시간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반만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있지만 어제는 많은 분들이 남아 이야기를 해 가 주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참가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류를 깊어 하는 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제 처럼 많은 참가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8348 가주나리 2537 2022-09-02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8347 가주나리 1043 2022-09-01
어제는 목표로 삼아 있었던 연수회 자료 작성을 마무리까지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 더 두 가지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천천히 하자.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8346 가주나리 960 2022-08-31
어제는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 달에 세 가지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거니까요. 오늘은 그중 첫 째 연수회 자료를 마무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