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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의 차이
  • 閲覧数: 8097, 2017-02-16 13:56:43(2017-02-15)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コメント 2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6

    어느나라이던 간에 성격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에 시끄럽고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한국에도 배려심 많고 나긋나긋한 사람들 많아요!
  • yusong

    2017.02.16 13:56

    물론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살아서 일본보다 그런 느낌이라고 

    나쁜 뜻이 아니었지만 오해시키는 표현해서 

    제가 잘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오히려 저는 한국이 살기 쉽고 원래 한국이 되게 좋아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65 가주나리 1105 2023-07-17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을 포함해 칠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팔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중학생과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친구의 술집에 갔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공부할 거예요.
8664 가주나리 1265 2023-07-16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그후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우리 교실은 원래 한국어만 가르치고 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기회가 늘고 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이것도 충분히 보람이 있는 일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663 가주나리 1241 2023-07-15
비가 온다. 어젯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매번 꾸준히 와 주시는 참가자분들에게서 저는 힘을 받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8662 가주나리 1152 2023-07-1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왔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엔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지금까지 영어카페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해 왔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에 열기로 됐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밤엔 집에 돌아와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661 가주나리 949 2023-07-13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새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내릴 것 같다.
8660 가주나리 1345 2023-07-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르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좀 비곤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새로운 학생분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기대돼요 !
8659 가주나리 1004 2023-07-11
어제는 시내의 중학교에서 직업설명회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였다. 지난번은 처음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배분을 잘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은 지난번보다는 잘 할 수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우리 작업을 소개할 수 있는 게 정말 행복한 것이다. 이런 기회를 주시는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하합니다.
8658 가주나리 1707 2023-07-10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첫참가자나 외국사람도 포함해 육 명이 모여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내의 중학교에 가서 직업설명회에 참가할 거예요. 아이들에게 우리 일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 이제 준비는 다 됐으니까 마음을 담고 아이들에게 우리 일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8657 가주나리 1559 2023-07-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의뢰를 받은 사건이 끝나서 그 보고와 그후에 수속에 대해 설명을 했다. 법무사의 일에는 비교적 단기간으로 끝나는 일과 몇개월이나 몇년 걸리는 사건이 있는데, 어제의 일을 좀 긴 시간이 걸린 사건이었다. 그런 일이 무사히 끝나니까 의뢰인도 기쁘고 저도 기뻐요. 오후엔 초들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656 가주나리 1490 2023-07-08
어젯밤에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모여 줬다. 트와이스의 Be as ONE을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저는 지금까지 이 노래를 몰랐는데 참가자분 덕분에 좋은 노래를 알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엔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