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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라는 것
  • 閲覧数: 10637, 2017-02-16 05:48:11(2017-02-15)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3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 가주나리

    2017.02.16 05:45

    그 말씀으로 충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2.15 23:15

    어머님이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2.16 05:48

    선생님,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르지만 저는 어머니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63 가주나리 1454 2022-06-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에 대해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262 가주나리 830 2022-06-07
어젯밤에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쓰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준비가 힘들었지만 첫날인 어제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예정한 내용을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오 회 남았다. 다음회도 참가자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61 가주나리 2302 2022-06-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많은 학생들과 긴 시간 수업을 해서 피곤했지만 그보다 더 보람이 있었다. 밤엔 인터넷으로 '제보자'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난병 치료에 도움이 될 새로운 세포 개발에 관한 거짓 보고서를 만든 학자의 이야기다. 실제의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리알리티가 있었다. 진실을 추구하려고 하는 기자의 모습이 멋있고 인상적이었다.
8260 가주나리 1258 2022-06-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인터넷으로 '파이팅!'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팔씨름 선수와 그 친구나 가족들의 고민이나 갈등을 그린 영화였다. 팔씨름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는 드문데 아주 재미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9 가주나리 1012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8258 가주나리 989 2022-06-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시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리겠습니다.
8257 가주나리 1211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6 가주나리 3569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255 가주나리 1319 2022-05-31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요즘 시작한 물냉면과 팥빙수를 주문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슈퍼마켓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54 가주나리 1267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