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148
昨日:
11,865
すべて:
5,146,622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5930,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27 だんご 4322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6 だんご 4188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5 だんご 317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4 だんご 5422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3 회색 6657 2012-11-24
춥지 않아졌으면 비가 내려... 밖은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려요. 내일 아침도 이대로라면 좀 싫다. 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휴일야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좀 피곤해 버렸다. 가끔 이런 때가 있어도 괜찮지. 그 대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할게요!
2922 カムサ 4532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2921 회색 11090 2012-11-24
오랜만에 계속 뜨개질했다. 손이 아파졌어요. 이번은 이 계절야말로 꼭 가져가고 싶은 립스틱 통. 색깔을 바꿔 몇개 만들까 생각중. 그래도 아마 12 개 정도 만들거야.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내 헨대폰 케이스에요. 공부?*****안했다.[:はうー:] 오늘은 드라마를 보면서 뜨개질했으니까요.
2920 회색 6055 2012-11-24
자, 제일 행복한 금요일 밤이 왔네~.[:love:] 오늘도 너무너무 추웠어요. -2.8℃라고?![:ぎょ:] 저는 이 토지에서 살아서 이런 건 처음이에요. 16년 전에 한번 있었대요. 아~, 그러겠죠! 저는 16년 전엔 토교에서 살았거든요. 그러니까 모르죠.[:てへっ:] 어? 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어졌다![:お酒:] 아~, 집에 오는 길에 술을 살 걸 그랬다![:ビール:]
2919
+1
박쥐 4877 2012-11-24
의형제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의형제는 송가호와 우리들에 행복한 시간에 나왔던 강동원이 나왔기 때문에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었던 갓 같다[:ぎょ:], 형제라는 관계가 좋았었다. [:にかっ:]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었다.감독은 핸드폰이란 단순한 도구도 오래된 핸드폰을 사용하여서 멋진 느낌이 들게 하였다. 슬라이드 핸드폰이 아니라 열리는 한드폰이여서 더 멋져 보였다. 그것은 영화를 시각적으로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만들었고 했던 감독의 생각 이었다.한국의투수한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엿기 때문에 한국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그림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복한의 모습이 볼수 있었다.또는 북한하고 남한이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껴졌다.의형제라는 단어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트리를 알게 해주는 단서였다.의형제라는 제목이 마지막으로 한자로 니왔던 것을 보며 영화가 광장히 멋있다고느껴졌다.[:ニヒル:]
2918 회색 5934 2012-11-24
퇴근 때, 회사 가까이에 있는 역 앞에서 맛있는 향기가 났었어요.[:音符:] 너무 추워서 먹고 싶어서 사 버렸어요. [:にひひ:]그게 뭔지 궁금하죠?! 군고구마예요![:にかっ:][:にこっ:][:てへっ:] [:バイク:]집에 가는 길에 내 가방 안에서 내 몸을 따뜻해 줬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구 다같이 먹었어요. 정말로 맛있었어요.[:love:] 이렇게 추운 때도 좋은 일이 있잖아요![:にひ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