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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5957,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12 가주나리 677 2022-11-0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11 가주나리 809 2022-11-05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참가자분이 소개해주신 노래를 불렀는데, 아주 좋은 노래였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 오후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죠.
8410 가주나리 683 2022-11-04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부터 카페의 영업시간을 확대할 겁니다. 매일 아침 9 시부터 밤 9 시까지 세르프서비스도 포함해 가게를 열 거예요. 많은 분이 찾아 오시기 원해요.
8409 가주나리 718 2022-11-03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408 가주나리 690 2022-11-02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 오시고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들을 사러 가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그리고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8407 가주나리 1459 2022-11-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십일월이네요. 올해도 앞으로 두 달만 남았습니다.
8406 가주나리 2393 2022-10-31
어제는 오후에 낭독을 들으러 갔다 왔다. 오랜만에 든 낭독은 아주 흘륭하고 가슴에 깊이 들어 왔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예정이다.
8405 가주나리 739 2022-10-30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그러다가 꽃이 도착했다. 한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것이었다. 카페 오픈 일주년 축하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붙어 있었다. 어제는 그 날이었다.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8404 가주나리 767 2022-10-29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뵈는 손님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과 열렸다. 많은 분들이 모여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고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친구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8403 가주나리 1440 2022-10-28
어제는 백 엔 숍에서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 왔다. 처음으로 USB용 컨센트도 사 봤다. 학생분들이 공부할 때 쓸 지도 몰라서요. 앞으로 많은 분께서 우리 카페를 찾아 오기를 친심으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