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50
昨日:
11,015
すべて:
4,903,457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5877,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가주나리 82 2024-02-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법률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고 오후에 중국어 카페를 연 후에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73 가주나리 93 2024-02-16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백 엔 숍에 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2 가주나리 60 2024-0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8871 가주나리 63 2024-02-14
어제는 낮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와 주셔서 바쁜 하루였다. 밤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참가자의 일부와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0 가주나리 57 2024-0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이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869 가주나리 94 2024-02-1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카페에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신 후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868 가주나리 70 2024-02-11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자기소개 표현을 배웠다. 집에 돌아와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에게 수업을 했다. 오늘은 먼저 영어카페를 열고 그후 중학생,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8867 가주나리 54 2024-02-10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와서 앞으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부터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 친구인데, 두디어 같이 일할 수 있게 됐다. 고맙고 행복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8866 가주나리 129 2024-02-0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쇼핑하러 가려고 해요.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65 가주나리 74 2024-02-08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한 명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