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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한국언니
  • 閲覧数: 9121, 2017-02-15 05:49:50(2017-02-14)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5 05:49

    좋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71 가주나리 1274 2021-11-28
어제는 아침에 플레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저녁에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카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070 가주나리 1369 2021-11-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8069 가주나리 1435 2021-11-26
어제는 오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상담회를 담당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게다가 어제는 처음으러 고등학생이 밥 먹으러 들러 주었습니다. 학생이 마음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었느니까 어제는 정말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068 가주나리 1368 2021-11-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슈퍼마켓, 가소린 스탄드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후엔 법률 상담회에 가야 돼요. 상담회를 끝내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저녁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8067 가주나리 1346 2021-11-24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열 시부터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시부터 카페자체를 열었는데, 처음으로 손님들이 세르프 서비스를 이용해 주셨어요 ! 그게 정말로 기뻤습니다. 오늘은 정오에 세르프 서비스를 시작하고 두 시에 카페를 열 거예요.
8066 가주나리 1182 2021-11-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8065 가주나리 1255 2021-11-22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슈퍼마켓에 갔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도중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지만 요즘 시작한 세르프 서비스 코너 덕분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수 있었어요 !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면서 동시에 카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8064 가주나리 1426 2021-1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8063 가주나리 1403 2021-11-2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밤에는 제 교실에서 수업을 도와 주고 있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어요. 오래 도와 주고 있는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8062 가주나리 1244 2021-11-1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세 팀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은행에 가고 돌아 오는 길에 등유를 사고 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