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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한국언니
  • 閲覧数: 9102, 2017-02-15 05:49:50(2017-02-14)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5 05:49

    좋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7 가주나리 1979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748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205 가주나리 3231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8204 가주나리 973 2022-04-1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좀 먼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03 가주나리 3115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8202 가주나리 1116 2022-04-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난방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게만 열어 있어도 괜찮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201 가주나리 1080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200 가주나리 1064 2022-04-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99 가주나리 987 2022-04-06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어제는 오랜만에 따뜻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따뜻해질 것 같다.
8198 가주나리 1173 2022-04-05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