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99
昨日:
11,537
すべて:
5,138,408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143,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26 だんご 4187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5 だんご 317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4 だんご 5421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3 회색 6657 2012-11-24
춥지 않아졌으면 비가 내려... 밖은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려요. 내일 아침도 이대로라면 좀 싫다. 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휴일야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좀 피곤해 버렸다. 가끔 이런 때가 있어도 괜찮지. 그 대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할게요!
2922 カムサ 4532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2921 회색 11090 2012-11-24
오랜만에 계속 뜨개질했다. 손이 아파졌어요. 이번은 이 계절야말로 꼭 가져가고 싶은 립스틱 통. 색깔을 바꿔 몇개 만들까 생각중. 그래도 아마 12 개 정도 만들거야.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내 헨대폰 케이스에요. 공부?*****안했다.[:はうー:] 오늘은 드라마를 보면서 뜨개질했으니까요.
2920 회색 6054 2012-11-24
자, 제일 행복한 금요일 밤이 왔네~.[:love:] 오늘도 너무너무 추웠어요. -2.8℃라고?![:ぎょ:] 저는 이 토지에서 살아서 이런 건 처음이에요. 16년 전에 한번 있었대요. 아~, 그러겠죠! 저는 16년 전엔 토교에서 살았거든요. 그러니까 모르죠.[:てへっ:] 어? 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어졌다![:お酒:] 아~, 집에 오는 길에 술을 살 걸 그랬다![:ビール:]
2919
+1
박쥐 4876 2012-11-24
의형제를 보고나서 그러니까 의형제는 송가호와 우리들에 행복한 시간에 나왔던 강동원이 나왔기 때문에 재밌는 영화만은 아니었던 갓 같다[:ぎょ:], 형제라는 관계가 좋았었다. [:にかっ:]볼만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었다.감독은 핸드폰이란 단순한 도구도 오래된 핸드폰을 사용하여서 멋진 느낌이 들게 하였다. 슬라이드 핸드폰이 아니라 열리는 한드폰이여서 더 멋져 보였다. 그것은 영화를 시각적으로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만들었고 했던 감독의 생각 이었다.한국의투수한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엿기 때문에 한국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되었다.그림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복한의 모습이 볼수 있었다.또는 북한하고 남한이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느껴졌다.의형제라는 단어가 영화의 전체적인 스트리를 알게 해주는 단서였다.의형제라는 제목이 마지막으로 한자로 니왔던 것을 보며 영화가 광장히 멋있다고느껴졌다.[:ニヒル:]
2918 회색 5933 2012-11-24
퇴근 때, 회사 가까이에 있는 역 앞에서 맛있는 향기가 났었어요.[:音符:] 너무 추워서 먹고 싶어서 사 버렸어요. [:にひひ:]그게 뭔지 궁금하죠?! 군고구마예요![:にかっ:][:にこっ:][:てへっ:] [:バイク:]집에 가는 길에 내 가방 안에서 내 몸을 따뜻해 줬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구 다같이 먹었어요. 정말로 맛있었어요.[:love:] 이렇게 추운 때도 좋은 일이 있잖아요![:にひひ:]
2917 カムサ 4665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