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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175,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80 가주나리 1299 2021-08-29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한명 한시간씩 합계 세시간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알찬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79 가주나리 1356 2021-08-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7978 가주나리 1060 2021-08-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일전 열린 공민관 강좌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하신 모임인데, 당분간은 제가 강사를 맡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7977 가주나리 1113 2021-08-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976 가주나리 969 2021-08-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안 오셨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뒤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975 가주나리 1172 2021-08-24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지만 손님은 안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를 열기 위해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연수회를 온라인으로 받았어요. 시험에도 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료증이 도착하는 대로 영업 허가 신청을 하려고 해요.
7974 가주나리 1020 2021-08-2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학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어요. 저녁에 사슴고기와 버섯 카레를 만들었어요. 오늘 아침 산책 하러 나갔는데, 도중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젖어 버렸습니다.
7973 가주나리 1142 2021-08-2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오늘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72 가주나리 1145 2021-08-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손님께서 와 주셨어요. 손님께 아이스 커피를 드린 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비 때문에 수업이 잇따라 취소가 돼서 외로움을 안고 있었지만, 손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7971 가주나리 1564 2021-08-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습니다.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요즘 비 때문에 잇따라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기분이 우울해져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니까 기분이 밝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