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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독
  • 閲覧数: 4464, 2017-02-14 09:40:26(2017-02-13)
  •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 "다독"을 하고 있어요.
    한국 책, 한국 만화를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내용이 70 %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네이버 웹툰"이라는 한국 만화 어플이 있어요.
    만화가 너무 재미있고 요즘 많이 읽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3 22:32

    좋은 방법이네요.파이팅!^^
  • 구름^ㅁ^

    2017.02.14 09:39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가주나리

    2017.02.14 07:00

    좋은 정보를 감사합니다.
    그런 어플이 있군요!
    저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 구름^ㅁ^

    2017.02.14 09:40

    네~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0 가주나리 1166 2021-12-2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침부터 수도가 얼어 버려서 온수가 나지 않어서 힘들었어요.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여전히 나지 않아서 업자에 연락하니까 빨리 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온수가 나게 됐어요.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8099 가주나리 1402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98 가주나리 1145 2021-12-25
어젯밤에 선배들이 오시고 제 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다. 제가 익숙하지않아서 잘할 수 없기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따뜻하게 봐 주셔서 고마웠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것이다.
8097 가주나리 1090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096 가주나리 6621 2021-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나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선배가 오신 후 카페를 열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춥지만 파이팅 !
8095 가주나리 2218 2021-1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한 후 오후부터는 카페 일에 집중할 겁니다. 어저는 약간 추위가 풀렸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다.
8094 가주나리 1625 2021-12-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고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교실도 카페도 조금씩 조금씩 오실 사람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뻐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겁니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093 가주나리 1579 2021-12-2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092 가주나리 1439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091 가주나리 1468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