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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노래방
  • 閲覧数: 9505, 2017-02-14 06:56:39(2017-02-13)
  •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11:01

    한국 노래방 가본 적이 없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선생님

    2017.02.13 22:34

    yusong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6

    노래방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56 가주나리 646 2022-12-2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기뻤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웠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8455 가주나리 935 2022-12-19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있고 오실 분들고 있어서 좀 바쁠 것 같다.
8454 가주나리 3341 2022-12-1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이 겨울 처음으로 본격적인 눈이 왔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춥고 흐린 날씨라서 또 눈이 올지도 모르다.
8453 가주나리 1396 2022-12-17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8452 가주나리 668 2022-12-1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51 가주나리 747 2022-12-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거나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이 아침도 춥지만 다음주부터 더 추워질 것 같다...
8450 가주나리 684 2022-12-1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가야 되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449 가주나리 702 2022-12-13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김에 소고기 덮밥 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이 오거나 교실에 학생들이 오거나 해서 좀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48 가주나리 736 2022-12-1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 분은 자주 우리 카페에 와 주시는 단골손님이에요. 정말 고마운 분이십나다. 앞으로 이 분같은 손님이 조금씩 늘어갔으면 기쁘겠습니다.
8447 가주나리 1149 2022-1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