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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노래방
  • 閲覧数: 9461, 2017-02-14 06:56:39(2017-02-13)
  •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11:01

    한국 노래방 가본 적이 없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선생님

    2017.02.13 22:34

    yusong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6

    노래방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4 회색 5257 2012-11-24
[:むむっ:]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공부하기 시킬 수 있어? [:女性:]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데 자식을 포기해요? [:むむっ:]포기 아니라, 부모가 원한대로 버둥버둥거려 잘하지도 시답지 않잖아요. [:むむっ:]구인하면 원혐태도로 더 나갈 수 있다고. [:ぽっ:][:汗:]이렇게 들렸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 마음에 딱 맞네요. 우리 집에 문제는 막 그거거든요.[:はうー:] 저도 그런 때도 있었던데 아들 마음도 아는데 생각은 좀 다른가봐. 아이 키우는 건 무지무지 어려워요. [:病院:]어쩌죠? 저는 감기 걸렸나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 겨울 감기는 목이랑 코가 먼저 이상한 것 같애!
2823 회색 4919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822 허누 5474 2012-11-24
안녕하세요? 빠리 나아가나까 차즘차즘 모르제됐어요[:きゅー:] 중급이 되면 서생님 설명도 모두 한극어가 되니까 착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복습했었지만 거정하지 않고 나아가기로 했었어요. [:ダイヤ:]それでは宿題です[:ダイヤ:] 韓国に行ったら、何をしますか?と聞かれて 서점에서 일본만화를 찾고 재미있는 볼 거여요. 映画に誘われて 미안해요 간담회에 가니까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2821 회색 6131 2012-11-24
쿠마모토는 맛있는 과일이나 야채가 많아요. 그중에서 토마토는 아주 맛있어요. 그 토마토 이름은 "塩トマト"예요. 먹으면 소금을 느낀 토마토예요. [:オッケー:]진짜 맛있어요! 처음은 태풍 때문에 해수에서 덮인 토지에서 우연히 생겼던 것이라고. 지금은 소금을 포함한 물로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토호쿠에서 재배하면 어떨까 생각중이라고 들었어요. [:にこっ:]정말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20 회색 5321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
2819 회색 4809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818 カムサ 6917 2012-11-24
요즘 어쩐 일인지 ... 잊어버리는 겁니다...[:ぎょ:] 나이를 먹을까 봐요. 나이를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가요?[:女性:]
2817 회색 8225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816 회색 7264 2012-11-24
끔찍한 말.[:しくしく:] 아무리 반항기라고 해도 그런 말이 어디서! [:しょぼん:]그래도 내 아들인데 믿어 보자. 기끔 기적이라는 것도 있어야지.
2815 회색 5862 2012-11-24
이런 말이 있어.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어른을 키운 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필요서 어른에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스스로 결국은 인간은 가 없고 단련해져서 어른이 된다고. [:オッケー:][:にこっ:]고주원 씨가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이에요. 좋은 대사도 많고 두루두루 생각한 드라마였어요.[:ハート:] 日本でも良く言われる言葉ですよね。 親が子供を育てるのではなく、子供を育てながら親になっていくんだ。 同じようなことを韓国でも言うの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