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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5981,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21 가주나리 999 2022-08-0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밤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겠습니다.
8320 가주나리 2504 2022-08-04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 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비 소리로 깨어났다. 이 비로 조금은 시원하게 될까...
8319 가주나리 1903 2022-08-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실 겁니다. 오후엔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8318 가주나리 2454 2022-08-02
어제는 아침에 마트에 가고나서 우체국에도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사무소에 오시고나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도 무더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나서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17 가주나리 3230 2022-08-01
어제도 더웠다. 일요일에는 드문 것인데 수업의 예약이 없어서 오전부터 밤까지 카페만 열고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오후에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후에 단골 손님도 와 주셔서 덕분에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겁니다. 오후에 손님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8316 가주나리 1265 2022-07-31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께다사 너무 무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무더위는 괴롭지만 수업은 즐거워요. 저는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일요일이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8315 가주나리 1803 2022-07-30
어제는 선배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동안 제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맡아 주신 업자분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 드신 분인데 마치 친구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즐거운 밤이었다.
8314 가주나리 1702 2022-07-29
어제는 오후 갑자기 폭우가 왔다. 너무 심하게 비가 내려서 무서운 정도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쇼핑으로 갈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아는 분들과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에요.
8313 가주나리 1107 2022-07-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312 가주나리 2985 2022-07-27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