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956
昨日:
10,764
すべて:
5,192,184
  • 하나씩
  • 閲覧数: 15991,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1 가주나리 1325 2023-10-11
어제는 오후에 어른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다. 첫 참가자인 초등학생이 와 줘서 고마웠다. 그 아이는 영어를 잘 하고 발음도 좋아서 우리는 놀랐다. 앞으로도 이렇게 아이와 어른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게 제 꿈이에요.
8750 가주나리 1553 2023-10-10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다. 아르바이트님이 도와주러 오 주셨는데, 다행이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749 가주나리 1395 2023-10-09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낮부터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다행이 손님도 와 주셔서 좋았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셔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과연 손님이 찾아 와 주실지는 몰라요...
8748 가주나리 1349 2023-10-08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카페를 열었다.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시고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좋았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국어, 수학 수업을 했다. 바쁘고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학생도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카페에도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실 거예요.
8747 가주나리 1243 2023-10-07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새로운 참가자분들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후하고 밤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746 가주나리 1275 2023-10-06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바쁘고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의 손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려요.
8745 가주나리 1314 2023-10-0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중국어 수업은 오랜만이었는데 예정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게 된 것 같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 학생이 와 줬는데 다행히 손님도 왔기 때문에 그녀가 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44 가주나리 1398 2023-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가요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시내 상업시설에서 법무사회주최 법률상담회에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오시고 저도 네 명과 상담을 했다. 피곤했지만 상담후 손님들의 얼굴이 밝아진 걸 보니까 저도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43 가주나리 1741 2023-10-03
어제는 처음으로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평소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다. 다행히 손님도 찾아 와 주셔서 요리도 같이 했다. 함께 일해 주는 분이 있는 건 아주 든든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저도 더 노력해 가고 싶다.
8742 가주나리 1224 2023-10-02
어제는 바빴다. 오전에 연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의 중학생을 포함해 다섯 명이 와 줬다. 교실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영어, 이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와 져서 기쁘고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