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052
昨日:
10,764
すべて:
5,187,280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7475,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80 회색 9399 2012-11-24
당신이라면 뭘 생각해요? 오늘 동료가 입학축하 선물에 천체 망원경은 어떤지 라고 했어요. 달이나 별을 가까이에 보고 싶어? 저는 별은 반짝반짝하는 게 좋아![:星:] [:月:]달은 토끼가 보이는 것이 좋아! 그래도 우주에서 보이는 우리 지구는 너무 예뻐![:オッケー:] 인간은 정말 대단한 일이 할 수 있네요. 과학도 인정하지만 신기하다고 하는 마음도 계속 가지고 싶어요. 안그래요?
2979 カムサ 4651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2978 회색 7726 2012-11-24
그냥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雪:]추운 아침, 하늘을 우러러보면 별이 너무 예뻐요.[:星:] 오늘 아침은 따뜻해서 강아지랑 아침 산책도 하기 쉽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서 별은 하나도 못 봤어요. 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같이 있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때는 그냥 좋지만 나쁜 때는 다른 일에 눈을돌리면 꼭 좋은 일도 있을걸! 어? sshbbb 씨는 제가 하는 공부법이 궁금해요?(/-ㅂ-)/~ 흠,,,뭐지? 그냥 내내 한국어를 생각하는 것인가?(-。-)? 내 일기를 읽으면 잘 알죠! [:にひひ:]쉬운 단어,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표현을 찾았으면 너무 기뻐서 금방 메모해요! 그래 맞다! 저는 내내 한국어를 메모해요.[:オッケー:] 자주 사용해야말로 익숙하고 잘하게 될 거예요. 같은 단어를 몇 번도 알아보고 쓸 변명지도 모르겠어요! 앗, 말할 것도 없이 회사 일은 한국어를 메모할 수 없어요. 그래도 가끔 몰래 좀 메모할 때도 있어요.
2977 sshbbb 4860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2976 sshbbb 7267 2012-11-24
아~다시 일이 시작해...[:しくしく:] 쉬는 날의 다음 날은 일로 안 가고 싶어[:ダッシュ:] 여러분 일 하고 있어요? 근데 회식씨에게서의 질문의 해답이지만 한국친구의 만들은 번은 K-plaza사이트의 메일친구 모집을 보면 좋아하네요[:オッケー:] 일본인 친구가 싶은 한국인이 많이 있어요[:ハート:] 좋아하면 회색씨는 어떻게 한국어공부 하고있는가 가르쳐 주세요[:女性:] 아주 잘 하네요!
2975 カムサ 5216 2012-11-24
여러분 미안해요>。<. 부모님와가 아니라 부모님과입니다. 죄송해요
2974 カムサ 6490 2012-11-24
우리 남편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이번에 4월부터 부모님와 같이 살 거예요. 나이가 많으니까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汗:] 그래서 그렇게 해요.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좋겠어요.[:love:] 열심히 할게요.[:女性:]
2973 회색 6466 2012-11-24
[:しょぼん:]사람은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 있나 봐요. 기쁜 때도 힘든 때도 있잖아요. 힘든 것부터 도망치면 안 돼지도 모르지만, 가끔 잊고 싶어요.[:しくしく:] 저는요, 매일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면 기쁜 일은 몇 배가 되고, 힘든 일은 잊어버렸어요. 나한테는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요.[:love:]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어제 서점에 가서 어느 책을 사버렸어요. 그것은 "처음으로 영어로 일기를 써보자".[:ぎょ:][:汗:] 한국어 공부 시작할 때 영어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들었는데 그 때는 할 수 없었어요.[:×:] 이번에 산 책을 읽어보면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타났어요. 혹시라도 생각하고 사버렸어요. 할까 말까 아직 모르겠어요.[:にひひ:]
2972 sshbbb 8210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71 sshbbb 6359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