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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7409,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93 가주나리 1563 2021-12-2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092 가주나리 1408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091 가주나리 1452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090 가주나리 1266 2021-12-17
어제는 오전에 물건을 사러 여러 가게에 다녀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했습니다. 밤에 선배와 밥을 같이 먹었어요. 오뎅이 맛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부터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카페는 세르프 서비스만으로 영업할 거예요.
8089 가주나리 1235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8088 가주나리 1389 2021-1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야 돼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87 가주나리 1495 2021-12-14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조금씩 조금씩 와 주시는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기뻐요. 오늘은 너무 춥습니다.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8086 가주나리 2059 2021-12-13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요즘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말 기뻐요.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카페도 열 겁니다.
8085 가주나리 1255 2021-12-12
어제는 낮에 카페를 열면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084 가주나리 1630 2021-12-1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학생이 손님으로서 와 주셨어요. 그녀는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어를 잘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국말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말들고 싶었던 카페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늘어 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