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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7477,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51 가주나리 2274 2022-09-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들은 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고 있는데 그녀는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기술이 진짜 높다. 저는 그녀를 존경하고 있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 주시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엽니다. 그리고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350 가주나리 1172 2022-09-04
어제는 고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요즘 어린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기회가 늘고 있다. 어린 아이와의 수업은 어른과의 수업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보람이 있다. 오늘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과의 수업이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8349 가주나리 2561 2022-09-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모임에서는 전반 한 시간은 노래를 부르면서 공부를 하고 후반 한 시간은 그냥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반만으로 돌아가시는 분도 있지만 어제는 많은 분들이 남아 이야기를 해 가 주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참가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류를 깊어 하는 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제 처럼 많은 참가자가 교류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8348 가주나리 2624 2022-09-02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8347 가주나리 1130 2022-09-01
어제는 목표로 삼아 있었던 연수회 자료 작성을 마무리까지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 더 두 가지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천천히 하자.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8346 가주나리 1082 2022-08-31
어제는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 달에 세 가지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거니까요. 오늘은 그중 첫 째 연수회 자료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8345 가주나리 2286 2022-08-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부터 카페에서 일부 메뉴의 테이크아웃(포장)을 시작하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8344 가주나리 1222 2022-08-29
어제는 시원해서 쌀쌀한 정도였다. 갑자기 가을이 온 것 같다.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과 쇼핑하러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겁니다.
8343 가주나리 2166 2022-08-28
어제는 나카시마 미카의 콘서트에 갔다 왔다. 직접 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테레비전으로 보는 이미지와 달리 예의 좋고 귀여운 분이었다. 게다가 노래도 참 잘하시고 성량도 풍부해서 마음을 쳤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고 느낄 수 있는 멋이 있는 콘서트였다.
8342 가주나리 2022 2022-08-2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지난회에 이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어제는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앞으로도 천천히 즐겁게 계속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