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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7493,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32 가주나리 727 2023-03-06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참자해 주셔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게 바로 영어카페야 !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할 거야 !
8531 가주나리 751 2023-03-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받았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두 명의 분이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 !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530 가주나리 780 2023-03-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나서 먼 시청까지 다녀왔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Stray Kids 의 Get Cool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어려운 노래였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재미도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29 가주나리 825 2023-03-03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은행이나 우체구, 그리고 의뢰인 회사에 다녀왔다.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신 후 먼 시청까지 다녀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28 가주나리 1261 2023-03-02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좀 먼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8527 가주나리 850 2023-03-01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데려 법무국까지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선배님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부터 삼월이네요!
8526 가주나리 728 2023-02-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25 가주나리 731 2023-02-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으로 오셨다. 영어 카페에는 한 명이 와 주셔서 저와 일 대 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분은 저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제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524 가주나리 881 2023-02-2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함께하는 수업이 진짜 즐거워요.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일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523 가주나리 867 2023-02-25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데리고 스와 시청까지 갔다 왔다. 어머니가 건강하셔서 기뻤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을 열었다. 이 공부회는 한 달에 두 번이지만 지난 번과 지지난 번이 대설 때문에 중지가 돼 버렸다. 그래서 어젯밤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사람들이 와 주실지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