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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555,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77 가주나리 3683 2021-0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 왔어요. 밤에 산책을 했는데, 도로 표면이 얼어 있어서 위험이었기 때문에, 15분만 걸은 후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7776 가주나리 3837 2021-01-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뒤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갈 예정이에요. 좀 바쁠 거예요.
7775 가주나리 2651 2021-01-15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7774 가주나리 3502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7773 가주나리 3531 2021-01-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7772 가주나리 3550 2021-01-12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7771 가주나리 5003 2021-01-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자신의 공부를 했어요. 베트남어를 공부했습니다. 베트남어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발음이에요. 어렵지만 매일 계속 노력하면 꼭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그걸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7770 가주나리 4590 2021-01-10
어제는 오전에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친구에게서 베트남어를 배웠어요. 저는 지금까지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거의 혼자서 공부해 왔는데, 베트남어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베트남어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행운한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면서 혼자 시간도 조금씩 착실히 공부하고 싶다.
7769 가주나리 5400 2021-01-09
어제는 지난 해 처음으로 간 캄보디아 카페에 오랜만에 갔어요.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두꽃(豆花)를 먹었습니다. 두꽃은 예전에 대만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언젠가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다시 먹으러 가고 싶어요.
7768 가주나리 5329 2021-01-0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세고, 그렇기 때문에 어젯밤은 산책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은행과 슈퍼마켓에 갈 밖에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은 너무 추울 것 같아요. 조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