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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518,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36 가주나리 4544 2021-03-22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계속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있어 이제 대단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우리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해 볼까요?" 학생도 동의해줬어요. 처음으로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이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제안해 보려고 해요.
7835 가주나리 5597 2021-03-2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초등학생에게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타쓰노-마치 (辰野町)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에 갔어요.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가게인데,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요즘 선배가 가르쳐주셔서 어제 겨우 갈 수가 있었거든요. 저는 대학생 당시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데 실은 그 분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어제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게다가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에게도 감사합니다.
7834 가주나리 5572 2021-03-2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정오부터 세시까지 전화상담을 했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 목이 굉장히 피곤했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7833 가주나리 3641 2021-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은 후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7832 가주나리 4278 2021-03-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831 가주나리 5247 2021-03-1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온라인 회의가 이틀 연속하고 게다가 둘 다 긴 시간 회의였으니까 너무 지쳤어요. 그래도 밤에 산책을 했기 때문에 기분을 바꿀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카숍에 간 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역시 저는 온라인 아니라 이렇게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 훨씬 좋다고 느껴요.
7830 가주나리 5423 2021-03-16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과 밤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어요. 수업후 산책하면서 소고기 덮밥집에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작은 행복이에요.
7829 누마 3694 2021-03-16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828 가주나리 5637 2021-03-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과 어른이 와주셨습니다. 저녁에 삼십분 산책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7827 가주나리 6106 2021-03-1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초등학생에게 영어,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빨래를 하고 싶어요. 오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