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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565,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70 가주나리 2283 2022-09-25
어제는 오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와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많은 수업을 했지만 저는 하나도 안 피곤했다.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언어를 가르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8369 가주나리 5175 2022-09-24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8368 가주나리 2179 2022-09-2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후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일전부터 급하게 추워져서 벌써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이것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367 가주나리 1985 2022-09-22
어젯밤에 영어회화 공부회 제 이 회가 열렸다. 이번은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부르면서 배웠다. 지난번보다 긴장도 풀리고 모두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전반 다 같이 노래를 부른 후 후반은 영어만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나누고 진행해 봤는데, 그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계속해 가고 싶다.
8366 가주나리 1042 2022-09-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밤에는 카페에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립니다. 기대가 돼요. 갑자기 추워졌네요...
8365 가주나리 1569 2022-09-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항상 가게만 열어 있어도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은 날이 많다. 그래서 어제같은 날은 드물고 소중하고 기쁜 거예요. 대풍때문에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정오쯤엔 그칠 것 같은데...
8364 가주나리 1507 2022-09-19
어제는 카페에서 처음으로 컨서트가 열렸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와 주셔서 놀랐다. 이번 컨서트를 맡아 주신 가수는 시내에 계시는 제가 아는 분인데, 어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쿠레스트에 응해 주시도 해 주셨다. 좋은 컨서트가 됐다. 이런 행사를 카페에서 열 수가 있어서 꿈같은 하루였다.
8363 가주나리 1283 2022-09-1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하고 영어나 한국어를 같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자, 오늘은 카페에서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한 가수의 컨서트가 열릴 거예요. 제가 존경하는 대단한 가수다. 아주 기대가 돼요.
8362 가주나리 1157 2022-09-1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모임이 열렸다. 이번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다. 이 노래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라는 영화의 주제가이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예전에 여기서 선생님께서 학생분들과 같이 불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학생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좋은 가사,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
8361 가주나리 2133 2022-09-15
어제는 바쁜 하루였다. 오늘 요코하마로 갑니다. 오늘도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