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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閲覧数: 8855, 2017-02-13 08:49:10(2017-02-1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오늘부터 한국생활 일기를 쓰려고 해요.

    잘 부탁해요.

コメント 3

  • 회색

    2017.02.12 15:54

    yusong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회색이라고 합니다.
    한국 생활을 많이 써 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한 번도 간 적이 없으니까 여러가지 알려주세요!
    앗싸! 신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2.13 05:02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구름^ㅁ^

    2017.02.13 08:4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 일기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57 가주나리 2121 2020-11-1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친구가 와 주었어요. 수십년만에 만난 친구인데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뒤 저에게 유산상속 절차를 맡겨 주셨습니다. 어제는 그 일이 끝나고 보고를 드렸어요. 물론 일을 맡겨 주신 것도 고마운 것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단 것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초등학생이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어요. 오랜만에 수업을 했는데 아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아 주어서 질문도 해 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정말로 기뻤어요.
7956 가주나리 2121 2020-1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7955 가주나리 2124 2022-09-2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후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일전부터 급하게 추워져서 벌써 난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이것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손님을 기다린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7954 가주나리 2125 2021-02-0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에 고등학생에게, 오후에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식후 삼십분 걸었습니다.
7953 가주나리 2125 2023-11-2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거야.
7952 가주나리 2129 2022-04-2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동생을 만나러 간 뒤 슈퍼에서 식품을 살 거예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밤에 친구와 밥을 먹을 약속을 했습니다.
7951 가주나리 2131 2021-06-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헌혈후의 체력 회복을 위해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근처의 불고기집에 갔는데 저녁부터 영업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고기요리가 맛있다라는 소문이 있는 식탕에 가서 카쓰 덮밥을 먹었어요. 맛있고 양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7950 가주나리 2149 2020-12-0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저녁엔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기대가 돼요.
7949 가주나리 2150 2021-08-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습니다. 수업을 끝낸 후 우체국과 법무국과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은 쉬어야 했습니다. 저는 이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인데, 다른 일도 계속하면서 운영하니까 어제처럼 가끔은 카페도 쉬어야 해요. 이런 기분파 카페는 없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에 이런 장소가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7948 가주나리 2152 2022-08-28
어제는 나카시마 미카의 콘서트에 갔다 왔다. 직접 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테레비전으로 보는 이미지와 달리 예의 좋고 귀여운 분이었다. 게다가 노래도 참 잘하시고 성량도 풍부해서 마음을 쳤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고 느낄 수 있는 멋이 있는 콘서트였다.
7947 가주나리 2153 2021-03-03
어제는 오전에 선배 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엔 근처의 라면집의 만두가 반액이어서 가고 싶었는데, 비바람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또를 반찬으로서 밥을 먹었어요.
7946 가주나리 2159 2020-09-24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저녁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 분은 이 년이상전 제가 교실을 연 당시부터 계속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고 있다.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는데, 이제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런 학생의 모습을 보는 게 저는 아주 기쁘다. 한 사람 한 사람 수준만 아니라 성격도 다른 학생께서 어떻게 하면 회화를 즐길 수 있게 될까, 연구하면서 시도하고 있다.
7945 가주나리 2163 2021-03-10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법무국에 가려고 해요. 빨래도 해야 합니다.
7944 가주나리 2187 2020-12-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전에는 고등학생이, 오후엔 어른이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외국인 연수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생활이 되고 있었어요. 정말 충실한 인생입니다 !
7943 가주나리 2190 2023-01-05
어제도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 일을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942 가주나리 2212 2020-10-28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회의 와 한국어수업을 한 후 친구들과 소여행을 갔다. 가까이에 있는 호텔에 숙박해서 식사와 목욕을 한 뒤에 낭독 연습을 했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게다가 이 아침은 노천 목욕탕에서 일출까지 볼 수가 있었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
7941 가주나리 2214 2021-07-23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녁에 두 명 손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카페 연습을 할 거예요.
7940 가주나리 2215 2021-08-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주문한 의자가 도착해서 조립했습니다. 카페 카운터에서 사용할 의자인데, 높이도 맞고 앉은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방 분위기에 적합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 비가 와요.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939 가주나리 2215 2021-12-2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한 후 오후부터는 카페 일에 집중할 겁니다. 어저는 약간 추위가 풀렸지만 오늘부터 다시 추워질 것 같아요.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다.
7938 가주나리 2215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