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14
昨日:
11,003
すべて:
5,200,345
  • 느낀 것
  • 閲覧数: 15245,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42 가주나리 2964 2020-12-13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7741 가주나리 3776 2020-12-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어제 초급 수업에서는 받침을 공부했어요. 밤에는 커피 숍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즐거웠어요.
7740 가주나리 3579 2020-12-1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카 숍에 간 후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7739 가주나리 1569 2020-12-10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저녁엔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블랙 칼레의 팬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돈카쓰 칼레를 먹었어요. 이것도 최고였습니다 !
7738 가주나리 2156 2020-12-0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저녁엔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기대가 돼요.
7737 가주나리 4058 2020-12-08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요즘 제 교실에 와주시는 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여자분이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남자분도 조금씩 와주시고 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여자도 남자도 다양한 사람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시고 있어요. 이게 제가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고 아주 기쁜 것이에요.
7736 가주나리 2200 2020-12-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전에는 고등학생이, 오후엔 어른이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외국인 연수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생활이 되고 있었어요. 정말 충실한 인생입니다 !
7735 가주나리 3937 2020-12-06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한 뒤 친구의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현재 타고 있는 차를 다음주에 처분하기로 됐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마지막 드라이브였어요. 오래동안 탄 차니까 추억도 많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별이 와요. 지금까지 고마워요. 안녕.
7734 가주나리 3797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7733 가주나리 4512 2020-12-0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습니다. 어제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모두가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하루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