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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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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5219, 2017-02-12 15:42:51(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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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그런 걸 느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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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6 | 가주나리 | 3648 | 2021-03-13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7825 | 가주나리 | 3279 | 2021-03-12 | ||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까우니까 걸어서 갔어요. 저녁 수업이 취소가 되었으니까 밤은 목욕한 뒤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 | |||||
7824 |
호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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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마 | 4546 | 2021-03-11 | |
이사해서 집근처의 호텔에 있습니다. 한국의 이사는 포장이사라고 해서 기삿님들이 당일에 싸주시기 때문에 직전까지 실감이 없었습니다. 애기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매일을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저도 회사가야해서 와이프는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앞으로 약 3주,,, | |||||
7823 | 가주나리 | 2884 | 2021-03-11 | ||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7822 | 가주나리 | 2162 | 2021-03-10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법무국에 가려고 해요. 빨래도 해야 합니다. | |||||
7821 | 가주나리 | 4288 | 2021-03-07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뒤 오전에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려고 합니다. | |||||
7820 | 가주나리 | 3114 | 2021-03-06 | ||
어제는 오전에 부동산 등기를 신청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전화상담을 담당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다른 학생과 온라인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 |||||
7819 | 가주나리 | 3753 | 2021-03-05 | ||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한국어, 저녁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엔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7818 | 가주나리 | 3891 | 2021-03-04 | ||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엔 슈퍼마켓에서 초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조금 전에 제가 집을 사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뻐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매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요. "제가 집을 사기로 했어." "그래요? 정말 잘 됐네!" 매번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 |||||
7817 | 가주나리 | 2152 | 2021-03-03 | ||
어제는 오전에 선배 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엔 근처의 라면집의 만두가 반액이어서 가고 싶었는데, 비바람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또를 반찬으로서 밥을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