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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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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5257, 2017-02-12 15:42:51(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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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그런 걸 느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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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3 | 하면 | 16556 | 2012-11-24 | ||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 |||||
8872 | 준준키치 | 11119 | 2012-11-24 | ||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 |||||
8871 | 하면 | 19674 | 2012-11-24 | ||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 |||||
8870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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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미유 | 13213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8869 | 준준키치 | 13047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68 | 하면 | 16567 | 2012-11-24 | ||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 |||||
8867 | 준준키치 | 19581 | 2012-11-24 | ||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 |||||
8866 | 하면 | 23166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8865 | 준준키치 | 15705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8864 | 하면 | 14346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